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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의 마지막이라는 고음곡

   이름   :  임창정

   생애   :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

   장르   :  발라드, 댄스

   이슈   :  고음곡은 이번 앨범이 마지막..완창 못 할 뻔

   앨범   :  이미 나에게로(1995), www.love.7th(2000),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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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등 연달아 히트치며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발표하는 곡마다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임창정이 작년 두 번째 미니앨범[그 사람을 아나요] 이후 2018 올 가을 약 1년 만에 정규 14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로 컴백했다.


임창정의 정규 14집의 타이틀 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임창정 특유의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임창정식 감성 발라드에 R&B, POP 장르들을 결합한 새로운 색깔의 발라드곡으로 그 동안 앨범 작업을 함께 해오며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멧돼지’와 작곡가 ’신형섭’이 의기투합해 만든 뉴 임창정표 발라드곡이 탄생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션 이태윤, 길은경, 정수완, 융스트링 팀이 참여 곡의 최고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쓸쓸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가 곡의 전반부를 이끌어 가며 곡의 후반부에 나오는 아이리쉬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임창정의 보컬이 완벽한 하모니를 통해 감성을 더욱 더 극대화 시킨 곡이다.


이 밖에도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전반부와 갈수록 애절함을 더해가는 곡의 전개로 임창정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감성과 가창력 느낄 수 있는 ‘노래방’, 헤어지는 여자 헤어지는 연인들의 심정을 임창정의 감성으로 풀이한 ‘나눠갖지 말아요’, 피아노 하나와 임창정의 보컬이 빛을 발하는 곡 ‘이젠그러려고’ 다양한 드라마 OST의 히트 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싱&퍼블리싱팀 ‘케이던스’와 작업한 곡 ‘지금이라 부르던 그때’, 임창정이 처음 시도하는 R&B 발라드곡 ‘그 사람’ 보사노바(BOSSANOVA)리듬에 잊지 못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서정적인 기타연주가 매력적인 ‘예쁘더라’, 임창정의 최고 히트곡 ‘소주한잔’을 만든 작곡가 이동원과 함께한 ‘친구10년 사랑1년’, 대한민국 R&B 디바 ‘알리’에게 선물했던 ‘또 생각이 나서’를 임창정이 직접 부른 ‘지나고도 같은 오늘’ 임창정의 정규앨범에 한 곡 씩은 꼭 들어간다는 댄스 곡 ‘그냥 냅둬’, 히트곡을 2018년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또 다시 사랑(2018)’, ‘나란놈이란(2018)까지 임창정의 음악을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에게 올 가을 가장 큰 음악 선물이 될 것이다.


출처 : 네이버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