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수란
생애 : 2014년 싱글 앨범 [I Feel]로 데뷔
장르 : 알앤비/어반
이슈 : 독보적 음색으로 급부상
앨범 : Calling In Love(2015), 땡땡땡(2016), 겨울새(2016), WINE(2017)
수란 X 창모 X 슈가 of 방탄소년단, 초특급 콜라보레이션
수란(SURAN) 첫 미니앨범, 선공개 곡 [ 오늘 취하면 ] 발매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아티스트 수란이 ‘오늘 취하면’을 선공개한다
‘오늘 취하면’은 Electro Pop과 Future Bass가 가미된 트렌디한 힙합 알앤비 곡으로 WINE에 담긴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그루비한 리듬과 감성적인 코드와 멜로디 그리고 수란 특유의 감성이 만나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피처링으로는 현재 ‘마에스트로’, ‘아름다워’ 등 차트 역주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레이블 앰비션뮤직 소속인 프로듀서 겸 래퍼 창모가 피처링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과거, 방탄소년단 멤버인 슈가의 미국 빌보드와 퓨즈 티비에서 화제가 된 믹스테잎 [Agust D]의 ‘So Far Away’란 곡에서 수란과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슈가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Slow Rabbit이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또 한 번 멋진 호흡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의 'Butterfly'등 다수의 방탄소년단 곡을 믹스하고 있는 Yangga가 믹스를, 'Awake'에 참여한 June과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Pdogg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수란은 최근, 매드클라운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뿐만 아니라 힘쎈여자 도봉순, 피고인 OST에 참여해 화제를 일으켰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이별에 대한 수란의 감성이 담긴 ‘오늘 취하면’에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다가오는 5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 네이버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