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갤러리
이름 : 임창정
생애 :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
장르 : 발라드
이슈 : 일주일째 8개 음원차트 올킬
앨범 : 나란놈이란(2013), 또 다시 사랑(2015), I'M(2016)
상세 설명
‘명품발라더’, ‘명품보이스’, ‘믿고 듣는 가수’ 등등 어느 호칭 하나,
최고를 빼놓을 수 없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가수 ‘임창정’의 13TH Album [I’M]
임창정이 임창정 대표 히트곡 ‘그때 또 다시’, ‘소주한잔’, ‘날 닮은 너’등과 함께 지난 해 최고의 곡으로 손꼽히며 각종 음원차트, 음악순위프로그램에서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들을 재치고 1위에 오른 ‘또 다시 사랑’ 이후 약 1년만에 정규 13집 “I’M”으로 컴백한다.
임창정은 오는 9월 6일 발매 될 정규13집 “I’M”의 타이틀곡은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수많은 타이틀곡 후보 중 임창정 본인이 오랜 시간 신중한 고민과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곡으로 지난 해 국민가요로 불리던 “또 다시 사랑”을 함께 탄생시킨 ‘임창정’, ‘멧돼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 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발라드로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가 강한 곡이다.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전주가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시키며 임창정, 멧돼지 콤비가 만들어낸 또 다른 역작으로 솔직 담백한 가사와 임창정 특유의 보이스가 합쳐지고 여기에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이 밖에도 이번 정규앨범은 오랜 시간 최고의 곡들을 선별하여 임창정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최고의 앨범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였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가들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임창정 대표히트곡 ‘소주한잔’을 히트시키며 임창정과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동원 작곡가와 함께한 ‘그곳에 멈춰서’, 역대 임창정을 대표하는 ‘그때 또 다시’, ‘러브어페어’ ‘기다리는 이유’ 등 함께하며 명품 곡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김형석과의 오랜만의 곡 작업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와 이슈를 만든 ‘그마저 내려놓는’까지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최고의 곡들로 꾸며진 임창정 역대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다.
[Album Review]
01. 노래 한번 할게요
작곡 : 주찬양, Command Freaks/ 작사 : 주찬양, 임창정 / 편곡 : Command Freaks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이별얘기. 어떻게 보면 평범하고 평범한 그런 이야기를 한 남자가 마치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듯 편하게 시작한다. 후렴구의 '이 노래를 부르면 니가 내 옆으로 와주니까','이 노래를 불러(서) 너를 불러'라는 가사처럼 지금은 없는 그녀를 함께 듣던 노래를 통해 현실 속에 불러내는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따뜻한 기타소리 위 무심하게 내뱉는 임창정 특유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02. 이별 후
작곡 : 김대현, 최명희 / 작사 : 김대현, 최명희, 임창정 / 편곡 : 김대현, 최명희
지나간 인연에 대한 아쉬움을 담담하게 노래해서 마음이 더욱 아리는 곡. 화려한 리듬과 기교 없이도 충분히 가슴 아픈 감성을 전달하는 절제 형 발라드곡으로. 린-시간을 거슬러, 브라운아이드걸스-한 여름밤의 꿈, 백지영-불꽃 등등 작품성 있는 히트곡을 간간히 배출해낸 작곡가 김대현, 최명희 그리고 임창정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곡이다.
03. 그 곳에 멈춰서
작곡 : 이동원, 권규진 / 작사 : 임창정 / 편곡 : 권규진
'그곳에 멈춰서'는 임창정 최고 히트곡 소주한잔을 만든 이동원 작곡가와 임창정, 테이의 앨범에 참여한 권규진 작곡가가 만나 완성한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와 풍부한 현악기의 사운드가 애절한 임창정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음악이 끝날 때 즈음이면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곡이다.
04. 화해
작곡 : 멧돼지/ 작사 : 임창정 / 편곡 : 멧돼지, 김수린
중독성 강한 발라드로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가 강한 곡이다.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전주가 벌써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한다. 임창정, 멧돼지 콤비가 만들어낸 또 다른 역작으로 솔직 담백한 가사와 임창정 특유의 보이스가 합쳐지고 여기에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05. 이제 날 놓아줘
작곡 : 홍정수, 박영민/ 작사 : 이예린, 임창정 / 편곡 : 신재환, 최정석, 홍정수, 박영민
60년대 standard jazz band의 무대를 연상케 하는 스윙 곡으로, 상대방의 애매모호한 행동에 지쳐, 이토록 흐지부지한 관계를 멈추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음을 담담한 느낌의 보컬로 처리한 임창정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06.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작곡 : minuki/ 작사 : minuki, 임창정/ 편곡 : minuki
한남자가 이별 후 느낀 감정을 표현한 가사가 독보이는 곡으로 임창정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와 잘 어우러져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낸 곡이다.
07. 그마저 내려놓는
작곡 : 김형석/ 작사 : 임창정 / 편곡 : 김형석
임창정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그때 또다시’, ‘러브어페어’, ‘기다리는 이유’등 대표곡을 함께 한 작곡가 김형석과 임창정의 함께 했던 사실만으로 화제가 되는 곡으로 피아노 반주와 현악기에 적절한 조화를 통해 떠나간 인연을 내려놓는 담담한 마음을 임창정만의 감성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다
08. 또 설레이는 이 길
작곡 : 홍정수/ 작사 : 임창정 / 편곡 : 홍정수, 장세원
임창정 앨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Pop-country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밝고 세련되게 표현한 곡이다.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연인, 아내 혹은 동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만연한 가요계에 100%어쿠스틱 악기만으로 이루어진 편곡이 돋보인다.
09. 순심이
작곡 : 달나라지영이/ 작사 : 달나라지영이 / 편곡 : 달나라지영이
EDM 적인 소스와 Acoustic 적인 사운드가 복합적으로 섞인 복고적이면서도 트렌디함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댄스 곡으로서 평소 영화 속에서 팬들이 생각했던 재미있고 편안한 동네 형 같은 캐릭터를 살려서 평소 짝사랑 하는 자신만의 그녀에게 세레나데를 부르는 재미있는 설정으로서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가사로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생겨 부담 없이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곡이다.
10. 너에게 달려간다
작곡 : 원상우/ 작사 : 양재선/ 편곡 : KoLab-A (원상우, 천에리카)
복고풍 Motown 스타일의 발라드 곡으로 감미롭지만 기본 Groove세련되고 보컬, 브라스 그리고 스트링 등 음악적으로도 화려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일이다. 특히 "너에게 달려간다"는 간결하고 반복적인 대중적인 멜로디와 임창정 특유의 창법이 잘 어우러져 대중적 감성에 신경을 많이 썼다. 트렌드와 전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신선한 발라드다
11. 내가 저지른 사랑 (타이틀곡)
작곡 : 임창정, 멧돼지/ 작사 : 임창정/ 편곡 : 임창정, 멧돼지, 김채림
임창정 정규 13집의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수많은 타이틀곡 후보 중 임창정 본인이 오랜 시간 신중한 고민과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곡으로 지난 해 국민가요로 불리던 “또 다시 사랑”을 함께 탄생시킨 ‘임창정’, ‘멧돼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 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발라드로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가 강한 곡이다.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전주가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시키며 임창정, 멧돼지 콤비가 만들어낸 또 다른 역작으로 솔직 담백한 가사와 임창정 특유의 보이스가 합쳐지고 여기에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12. 세상에 하나뿐인 나
작곡 : SUN/ 작사 : 임창정 / 편곡 : SUN
필터드한 피아노 선율 위에 임창정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세상을 향한 고백 같은 느낌을 주는 곡으로 마치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담은듯한 세상에 하나뿐인 나는 서로의 상처를 위로 받으며 또 위로하며 고단했던 삶을 내려놓고 희망을 기대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또한 13집 정규앨범 발매까지 항상 곁에서 위로하며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노래이기도 하다.
13. 내가 저지른 사랑 INST.
작곡 : 임창정, 멧돼지/ 편곡 : 임창정, 멧돼지, 김채림
14. 지나고도 같은 오늘 INST.
작곡 : 임창정, 멧돼지, 오성환/ 편곡 : 임창정, 멧돼지, 오성환
출처 : 네이버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