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페이
생애 : 2016년 07월 21일 솔로 데뷔
장르 : 댄스
이슈 : 훌라후프를 이용한 섹시 링댄스
앨범 : 솔로 데뷔 앨범 Fantasy
박진영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여성 솔로 퍼포먼스 아티스트 페이, 첫 솔로 프로젝트 'Fantasy’로 전격 컴백!
페이, 박진영 진두지휘 7월 21일 첫 솔로 프로젝트 'Fantasy’ 발매.
- 엄정화, 박지윤, 아이비, 선미의 뒤를 잇는 박진영 표 섹시퀸 페이! 첫 디지털 싱글 'Fantasy’ 컴백.
- 놀랍도록 파격적이고, 더없이 과감하다! 베일 벗은 페이의 독보적인 섹시미.
- 페이의 새로운 매력 담은 'Fantasy'! 강렬한 카리스마 퍼포먼스로 저력 입증.
페이가 박진영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여성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솔로 데뷔한다.
miss A가 아닌 솔로 가수 페이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첫 디지털 싱글 'Fantasy'는 박진영이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도맡아 완성해낸 작품이다.
가요계 최고의 섹시 솔로 여가수 '마이더스의 손'인 그가 페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만들어낸 'Fantasy'는 페이의 독보적인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과감하게 표현했다. 또 음악적으로는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 페이가 가진 고급스러운 섹시미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훔치는 데에 성공했다.
페이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Fantasy'는 타이틀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를 포함해 'Sweet Sexy Fei', 'One More Kiss'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는 브릿팝 스타일의 그루브 있는 댄스와 R&B가 결합된 넘버로,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멜로디와 가사가 한 번 들으면 잊혀 지지 않는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페이의 섹시한 보이스가 매혹적인 곡으로, 특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이제 네 여자 잖아' '너의 숨겨둔 환상을 다 말해도 돼' '어떤 거든지 오늘밤은 다 들어주고 싶어' 등의 끈적끈적한 가사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아찔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든다.
수록곡 'Sweet Sexy Fei'는 타이틀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의 직전 상황을 노래한 곡으로, 신시사이저 위주의 런던사운드씬에서 탄생한 전혀 새로운 R&B 트랙이다. 또 하나의 수록곡 ‘One More Kiss’는 보컬리스트 페이의 역량을 아낌없이 드러낸 곡으로, 헤어지지 못하는 두 연인의 이별하는 순간을 애절하게 표현한 웰 메이드 팝 발라드다. 이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페이는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저력을 입증시켰다.
페이의 파격적인 섹시미가 담긴 첫 디지털 싱글 ‘Fantasy’는 2016년 여름을 가장 뜨겁게 달구며, 솔로 가수 페이의 치명적인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곡 소개]
1. Sweet Sexy Fei
작사, 작곡: J.Y. Park “The Asiansoul” / 편곡: J.Y. Park “The Asiansoul”, 홍지상
Sweet Sexy Fei는 타이틀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 직전 상황을 노래한 곡으로 이 두 곡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형식을 취한다. 신시사이저 위주의 런던사운드로 완성된 타이틀곡과는 대조적으로 리듬 위주의 미국사운드로 만들어진 R&B곡으로, 페이의 끈적끈적하고 그루브있는 섹시함을 표현했다.
2. 괜찮아 괜찮아 Fantasy
작사: J.Y. Park “The Asiansoul” / 작곡: J.Y. Park “The Asiansoul”, Denzil “iDR” Remedios, Ryan S. Jhun / 편곡: 구름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환상을 표현한 곡으로, 박진영이 처음으로 시도한 신시사이저 기반의 브릿팝 R&B 곡이다. 박진영은 'Tears for Fears', 'Pet Shop Boys' 등 브릿팝을 듣고 컸지만 실제로 만들어본 건 처음이며, 이를 위해 직접 런던으로 건너가 영국 최고의 믹스 엔지니어 Richard Wilkinson, 마스터링 엔지니어 Stuart Hawkes와 함께 곡을 완성했다. 브릿팝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으로 페이의 섹시함을 표현했다.
3. One More Kiss
작사, 작곡, 편곡: 조울 of 프린세스디지즈
헤어지지 못하는 두 연인이 이별하는 순간을 애절한 멜로디와 ‘다시 한번 더 내 입술에 너를 새겨보아도’ '니가 영원히 내 입술을 기억할 수 있도록' 등의 가사로 표현한 웰 메이드 팝 발라드 곡이다. 댄스가수 페이가 아닌 보컬리스트로서 페이의 역량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출처 : 네이버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