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백지영
생애 : 1999.07.10 데뷔
장르 : 가요, 발라드
이슈 : 2006년 제2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기상
앨범 : Sorrow(1999), Rouge(2000), Tres(2001), Smile(2003), Smile again(2006), Pitta(2011)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슬픈 이별 발라드로 돌아왔다. '사랑안해', '총맞은 것처럼', '새벽 가로수길' 등 수많은 발라드 곡들을 히트 시키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드 여가수로 불리우는 백지영이 11개월만에 슬픈 겨울 발라드 '약도 없대요 (Feat. 버벌진트)'로 컴백한다.
기존의 발라드의 구성 대신 몽환적인 느낌의 멜로디와 슬픔을 절제하듯 흐르는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 그리고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강렬한 드럼 라인이 주를 이루는 발라드 곡이다. 화려한 선율보다는 무거운 비트와 신스사운드에 중점을 둔 이 곡은 백지영의 애절한 보이스와 버벌진트의 담백하며 감성적인 랩이 잘 어우러져 완벽한 이별곡으로 탄생했다.
백지영, 슬픈 겨울 발라드 <약도 없대요> 발매
애절 보이스 백지영과 감성 랩퍼 버벌진트의 슬픈 겨울 발라드 <약도 없대요>
약도 없는 이별 후유증을 담은 백지영의 애절 발라드 <약도 없대요>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슬픈 이별 발라드로 돌아왔다.
이번 백지영의 <약도 없대요 (Feat. 버벌진트)>는 영화 '아저씨' OST "Dear", 임재범 "사랑", 노을 "목소리", V.O.S "그게 바로 너니까" 작곡과 김연우, 조성모, BMK, 김형중의 프로듀싱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으로 큰 주가를 올리고 있는 "Mad soul child (이상열, 고영환)" 의 곡이다.
기존의 발라드의 구성 대신 몽환적인 느낌의 멜로디와 슬픔을 절제하듯 흐르는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 그리고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강렬한 드럼 라인이 주를 이루는 발라드 곡이다.
화려한 선율보다는 무거운 비트와 신스사운드에 중점을 둔 이 곡은 백지영의 애절한 보이스와 버벌진트의 담백하며 감성적인 랩이 잘 어우러져 완벽한 이별곡으로 탄생했다.
또 '그리운 내 마음 약도 없대요', '나를 치료해줄 그댄 어딘가요' 등 이별의 아픔을 감기에 비유한 현실적인 가삿말이 곡 분위기를 더욱 애절하게 만든다.
독보적인 애절 보이스 백지영과 감성 랩퍼 버벌진트의 슬픈 겨울 발라드<약도 없대요 (Feat. 버벌진트)>는 이별 후 겪는 지독한 후유증처럼 곡이 끝나도 여전히 마음 속 여운이 가시지 않는 곡이다.
출처: 네이버 뮤직